부천시가 미니뉴타운 시범사업 대상지 2곳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주민공람을 공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상지는 원미동 원미초등학교 일원 16만3천㎡, 심곡본동 극동·롯데아파트 일원 10만9천㎡로 시는 공람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시는 지구 지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지 분할이나 지분 쪼개기 등 부동산 투기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람공고 시작일인 11월 10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별도 지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1110492287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